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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IT

아이폰 13 스타라이트(화이트) 언박싱 - 아이폰XR에서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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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쓰는건 아니지만 동생 폰을 언박싱을 해봤어요. 구입한 색상은 아이폰13스타라이트 색인데요, 보통 알고 계시는 화이트 흰색으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아이폰13. 혁신이다 아니다 말이 많아도 팔리는건 똑같습니다. 대란수준이네요... 아이폰13 스타라이트(화이트) 언박싱!

리랑리랑이 시작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xr과 아이폰13 비교

 

언박싱

 

 

바로 언박싱부터 해보겠습니다.

동생은 그전에 아이폰 XR을 사용중이였어요.

2017년 사전예약을 통해 구입했던것 같은데 어느덧 4년째 사용중이였네요.

아이폰 칩이야 워낙 훌륭하여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건 아니지만 또 폰바꾸는 맛이 있지 않습니까? ㅎㅎ

 

언박싱 전 외관

 

아이폰13 스타라이트 색상으로 구입했습니다.

흰색이 기본적이면서도 깔끔한 맛이있죠.

카메라 섬 쪽을 만지면 양각이 되어 있어 포장에 신경 쓴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바로 또 아이폰13 갬성 아니겠습니까..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

역시나 충전기도 없겠지만 뒤에 포장방법도 바꼈어요.

 

위 아래를 잡고 잡아 떼시면

새 아이폰이 뙇하고 나옵니다!

뜯어볼게용

 

카메라 섬 위치가 바뀐 아이폰13

 

아이폰13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카메라 배열이 바뀌었죠.

화이트가 주는 깔끔함. 역시 깨끗한 느낌이 좋네요.

아이폰13 스타라이트 색상 괜찮은데요?

참, 프로는 시에라블루가 색상 참 잘 뽑았더라고요.

 

 

기대 안함.

뭐 당연한거겠죠? 충전기 혹시 기대하신분 없으시죠? ㅎㅎ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네요.

 

베젤이 증가

이번에 특징 중 하나가 베젤의 크기가 감소했다죠.

제발 감소 말고 없애달라고...!

볼륨키

볼륨키 자리도 살짝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깻잎통 외관이 역시 예뻐요.

이 맛에 애플아닙니까~~

 

라이트닝.. ㅂㄷㅂㄷ

그리고 역시나 라이트닝입니다.

C케이블로 바뀔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케이스를끼고 전원을 켜보았습니다.

Hello!

 

정리

아이폰13이 정말 말이 많아요.

하지만 판매량이 항상 입증하는 것 같아요.

베젤이 감소했지만 전 아직도 성이 안차네요.

그래도 칩 자체가 워낙 성능이 좋고

사실 애플은 디자인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 폰이잖아요.

항상 제일 예쁜 폰을 만드는 곳이 애플이기도 하고요.

 

가격은

뭐 여전히 비쌉니다!

 

지금까지 아이폰13 스타라이트 언박싱 개봉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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